캠퍼들의 축제라고도 불리는 국제캠핑페어가 2월 26일 부터 3월 1일 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호상사 부스에서는 시에라디자인(SIERRADESIGNS), 켈티(KELTY)  ,엠에스알(MSR), 첨스(CHUMS)

여러 브랜드를 만나 보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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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부스에서는 마운틴 가이드 타프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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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가이드 타프는 1폴 타입의 타프로 설치와 철수가 매우 빠르며 패킹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벼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운틴 가이드 타프 뒤편에서는 바이오라이트(BioLite) 제품들이 전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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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라이트(BioLite)는 화학연료 대신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을 넣어 불을 피울 수 있는 화목난로입니다.

또한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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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의 실속형 아메리칸 아웃도어라는 타이틀과 함께 켈티(KELTY)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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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나의 배낭에 텐트와 매트, 침낭을 넣은 제품  트레일로직 세트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 백패커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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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티(KELTY) 폴딩 쿨러와 캐시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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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알(MSR)부스에서는 엠에스알(MSR)과 써머레스트(THERMAREST)의 신제품을 만나 보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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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스(CHUMS)부스에는 첨스(CHUMS)의 마스코트 부비새 캐릭터가 가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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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기자기한 제품들로 인해 많은 여성분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첨스(CH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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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입구에는 긴 행렬이 이어지고 끊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2015년에도 아웃도어 붐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뜨거운 아웃도어 시장 속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로 (주)호상사가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