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MBC와 일본 후지TV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자급자족 프로그램 <어디서든 살아보기> 일본편.
낯선 자연 환경과 의식주 문화 그리고 언어마저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오직 가족의 힘으로만 생존을 해야합니다.
가상이 아닌 실제 가족이 사전 정보 없이 제작진이 지정한 나라로 무작정 떠나 일주일간 생존을 해야되는데요.
‘어디서든 살아보기’를 경험할 첫 번째 가족으로 배우 정은표 가족이 선정 되었습니다.
이들은 일본 야마가타현 긴잔 온천마을에서 일주일간 자급자족을 하는데요.
이 지역은 최대 적설량이 200cm로 ‘설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배우 정은표씨는 돈을 벌기위해 눈 보라속에서 일을 해야만 됬는데요.
Rab ‘뉴트리노 엔듀런스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Rab ‘뉴트리노 엔듀런스 자켓’은 800필파워의 복원력과 내한성을 자랑하는
최상급 유로피안 거위털을 충전대로 사용하여 혹한의 환경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겉감은 퍼텍스 엔듀런스 원단으로 초박형 코팅막과 내구성이 있는 나일론 원단을 결합하여 만들어
방수기능과 다운 솜털의 빠짐방지, 높은 방풍기능과 낮은 온도에서도 높은 투습도를 자랑합니다.
배우 정은표씨의 상황에 정말 잘어울렸던 다운자켓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