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양각색의 브랜드, 텐드들이 재미있게 셋팅 된 모습입니다.
호상사에서나 볼 수 있는 텐트 빨리 치기 대회!
이 날의 설치 텐트로는 콜맨의 아스테리온과 코쿤이 나왔었습니다만, 이 두 대형 텐트의 설치와 정리까지 모두 채 10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맛있었던 각 조 별로 준비한 주전부리를 먹고, 또 각 조 별로 조촐한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엔 캠프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며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마지막 캠프의 밤을 보내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주)호상사 공식 블로그의 ‘2013 (주) 호상사 직원 가을 캠핑 포스팅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http://hocorp.blog.me/110176206973








